안녕하세요! 요즘 SNS나 블로그, 유튜브 하다 보면 ‘저작권’이라는 말 진짜 많이 들리잖아요?
솔직히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법 조문 같은 건 전혀 모르는데요. (어려운 단어 나오면 머리부터 아픕니다 밖에서 보기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근데 또 막상 내 글이나 사진을 누가 몰래 가져가서 쓰면 기분 나쁘고, 남의 거 잘못 가져왔다가 문제 생길까 봐 찝찝할 때가 많죠. 그래서 오늘은 진짜 초보자 눈높이에서 딱 이것만 알면 된다! 싶은 핵심만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글은 글쓴이의 작성속도 땜시 Ai의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글쓰는 속도가 느려서 그러니 좀 봐주셈
1.저작권이란 무엇일까?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내가 열심히 머리 굴려서 만든 내 작품 보호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직접 찍은 예쁜 풍경 사진
- 정성껏 쓴 블로그 글
- 퇴근하고 짬짬이 그린 그림이나 만화
이런 건 전부 만드는 순간 자동으로 내 거(저작권)가 됩니다. 어디에 따로 등록 신청하지 않아도 돼요!
“내가 힘들게 만든 거니까, 남이 함부로 돈 벌이에 쓰거나 자기 거인 척 퍼가지 마라!” 하고 말할 수 있는 권리라고 보시면 돼요. 일종의 ‘창작자 보호막’ 같은 거죠.
*그럼 남의 건 무조건 쓰면 안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출처 표기’나 ‘허락’ 없이 함부로 가져다 쓰는 건 위험합니다.
가끔 “인터넷에 그냥 올라와 있던데요?”, “출처만 밝히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원작자가 “퍼가도 됩니다~” 하고 허용해 둔 게 아니라면, 출처를 적어도 남의 걸 가져다 쓴 건 사실이라 문제가 될 수 있어요.
- 해도 되는 거: 그냥 개인적으로 혼자 보고 소장하기, 공식 공유 기능(스크랩, 링크 공유)으로 퍼가기
- 하면 안 되는 거: 남의 사진/글 퍼와서 내 블로그에 내 글인 척 올리기, 남의 그림으로 굿즈 만들어서 팔기
2.서로 기분 안 상하고 즐기려면?
저작권은 사실 창작자를 괴롭히거나 이용자들한테 “아무것도 하지 마!” 하고 으름장 놓으려고 있는 게 아니에요. 서로 노력을 인정해 주고 안전하게 취미 생활이나 문화생활을 즐기자는 규칙에 가깝습니다.
내가 공들여 만든 걸 누군가 존중해 주길 바라는 것처럼, 우리도 남이 고생해서 만든 작품을 존중해 주면 끝입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픽사베이 등)나 상업적 이용 가능한 무료 폰트처럼 “편하게 쓰세요~” 하고 열려 있는 자료들을 활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3.그렇다면 저작권은 무조건 창작자에게만 유리할까요? (반전 주의!)
여기까지 읽다 보면 “결국 저작권 때문에 이미지 하나 마음대로 못 쓰네”, “다 창작자 편만 들어주는 거 아니야?” 하고 약간 억울(?)하거나 아쉽게 느껴진 적 있으실 거예요. 솔직히 저도 무료 이미지 찾아 헤맬 때마다 ‘아, 저작권 참 까다롭네…’ 싶었거든요. ㅎㅎ
근데 조금 더 들여다보니까, 저작권이 꼭 창작자한테만 유리하고 일반 이용자한테는 불리하게 만들어진 게 아니더라고요! 알고 보면 우리 같은 일반인들을 배려한 장치들이 꽤 숨어 있습니다.
1. ‘아이디어’ 자체는 독점할 수 없어요!
이게 진짜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저작권은 내가 만든 ‘결과물(표현)’만 보호해 주지, 그 안에 담긴 ‘아이디어’는 보호해 주지 않아요.
- 예시: “좀비가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라는 아이디어는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영화, 웹툰, 소설 온갖 곳에서 좀비물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 만약 아이디어까지 저작권을 인정해 줬다면? 제일 먼저 좀비물 쓴 사람 말고는 아무도 좀비 콘텐츠를 못 만들었겠죠.
이처럼 누구나 비슷한 주제로 새로운 걸 만들 수 있게 길을 열어두었기 때문에, 우리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거랍니다.
2. 합법적으로 그냥 써도 되는 ‘공정 이용’이라는 게 있어요
“남의 거 쓰면 무조건 철컹철컹인가?” 절대 아닙니다! 법에서도 ‘사회적인 이익’이나 ‘공공의 목적’을 위해 남의 저작물을 그냥 써도 되게끔 예외를 만들어 뒀어요.
- 뉴스나 비평: 영화 리뷰 유튜버들이 영화 장면 일부를 보여주면서 분석하거나, 뉴스에서 사건을 보도할 때 사진을 쓰는 것
- 교육 목적: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교재나 영상 자료를 틀어주는 것
- 패러디: 원작을 살짝 비틀어서 유쾌하게 재해석하는 것
이렇게 대중의 알 권리나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작자의 허락 없이도 쓸 수 있게 균형을 맞춰두었습니다.
3.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두의 것’이 됩니다
저작권은 평생, 그리고 영원히 유지되는 게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창작자가 사망하고 70년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합니다. (이를 ‘소멸 저작물’ 또는 ‘공공저작물’이라고 해요!)
셰익스피어의 소설, 고흐의 그림, 클래식 음악들을 우리가 돈 안 내고 자유롭게 영화로 만들고, 연주하고,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결국 창작자에게 일정 기간 보상을 준 뒤에는 인류 전체의 공동 자산으로 돌려주도록 설계되어 있는 거죠.
어떠신가요? 이렇게 보니 저작권이 무조건 창작자만 끼고도는 이기적인 제도가 아니라, ‘창작자의 권리’와 ‘대중의 이용할 권리’ 사이에서 줄타기를 아주 잘하고 있는 규칙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결국 우리 모두가 더 재미있는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든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셈이죠!
실제로 저작권에 진짜 ‘영혼까지 진심’인 곳들은 어디일까요?
이렇게 말로만 들으면 감이 잘 안 오실 텐데요. 주변을 둘러보면 “와, 이 정도면 약간 무섭다…?” 싶을 정도로 저작권을 칼같이 챙기는 대표적인 예시들이 있습니다.
1. 저작권계의 오래된 정, ‘톨킨 재단’
다들 디즈니가 제일 무섭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진짜 끝판왕은 톨킨 재단입니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거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만든 J.R.R. 톨킨의 유산을 관리하는 곳인데요.
여기는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원작의 설정이나 세계관이 조금이라도 훼손되는 걸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톨킨이 만든 고유 언어나 지명, 지도 형태까지 아주 엄격하게 관리해서, 만약 누군가 “내가 쓴 소설에 호빗이나 오크 같은 고유 설정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하면 바로 법적 경고를 받게 됩니다. 창작자가 피땀 흘려 만든 세계관 자체를 얼마나 신성시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이죠!
2. 그 ‘쥐’를 그려선 안돼…, ‘디즈니’
끝판왕 옆에 이 분야의 ‘대명사’ 디즈니를 빼놓으면 섭섭하죠! 인터넷에 그런 유명한 밈이 있잖아요. “무인도에 갇혔을 때 모래사장에 미키 마우스를 그리면 디즈니 법무팀이 배 타고 쫓아와서 구조해 준다”는 이야기… ㅋㅋㅋ
실제로 디즈니는 자사 캐릭터(미키 마우스, 겨울왕국 등) 무단 사용을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 잡는 걸로 유명합니다. 처음엔 ‘아니 캐릭터 하나에 이렇게까지 진심이라고?’ 싶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자사 IP의 가치를 얼마나 이 악물고 지키는지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물론 지금은 톨킨 재단과는 다르게 그 쥐 미키마우스, 곰돌이 푸, 밤비의 저작권이 만료되어 너도나도 이용해버리고 말았지만 그전의 디즈니의 저작권에 대한 그 집착만큼은 그떄의 명성 만큼 유명했습니다. 지금은요? 음…, 그래도 마블도 인수하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서 잘못됐는지는 다음 기회에 알아보자구요…,
3.이래뵈도 TRPG계의 유명인.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前D&D재단)
던전앤 드래곤시리즈 꽤 유명하죠, 원래는 어른들 세대의 섀도우 오브 미스타라나, 네버윈터 나이츠 시리즈 등으로 아실 것이고, 요즘 세대들도 전설의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중 세번째 시리즈 가 초대박 히트를 치면서 많이 알고있는 게임들의 참고서 같은 시리즈 입니다 원래는 D&D재단이었지만 카드게임 회사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가 합병에 성공해 현재 해당 회사가 D&D시리즈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요, 일단 해당 재단도 의외로 영향력이 장난 아닌게 D&D뿐만 아니라 매직더 개더링, 듀얼마스터즈의 개발도 맡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웬만한 고유 단어를 해당 회사 허락없이 쓴다면 수틀리면 콩밥엔딩이 우리에게 찾아오겠죠, 대충 D&D위주의 고유명사라면
- ‘디스플레이서비스트’: 환영스킬을 쓰면서 등짝의 촉수로 적들의 등짝을 갈겨버리는 거대한 냥(?)아치몬스터 허락받지 않았다면 등짝의 촉수는 반드시 빼줍시다.
- ‘일리시드’:모험을 시작하는 모험가들이 살아가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에 온 문어대가리의 외계종족, 일리시드 올챙이로 종족을 늘리는 발더스게이트3의 주요 적 세력.
- 비홀더:동그란 몸땡이에 눈깔달린 촉수에 거대한 외눈이 달린 D&D 저작권의 대표주자. 예전에 일본의 어떤 작품에서 저이름 함부로 썼다가 경고먹고 그 괴물의 이름을 바꿨다는 전설의 몬스터임(※참고로 본사가 아니라 유통사가 경고를 때렸다는 사실)
그래도 저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가 위의 다른 두 단체와 다른 점은 이쪽은 저작권을 모르고 썼다가 경고인가 처벌크리를 먹은 적이 있는데,
원래 그 악마 종족들 중에 ‘발러’라는 악마 종족이 있었거든요 이 발러가 원래 이름이 뭐였는지 아시는 분도 있을 거에요 이발러라는 원래 종족의 이름은
‘발록’이였다는 거. 네 그 반지의 제왕시리즈에 나오는 톨킨옹의 고유 종족중 하나 말이죠
물론 꼴랑 이름 하나 베낀거 가지고는 너무 나가지 않았나 , 다른 게임에서도 베낀 경우도 있지도 않냐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문제가 있었다면
- 머리가 불타는 날개달린 인간형 괴수의 형상
- 반신급의 강력함
- 주무장이 불타는 칼과 채찍
위의 특징과 극악의 시너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결국 발록은 그렇게 발러로 개명당해야 했습니다.
저 썰을 보아하니 저작권을 제대로 확인 안하면 저작권을 지키는 단체도 저작권한테 역관광 당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사례중 하나였다는 거죠.
위의 세 단체 말고도 다른 회사나 단체들이 자신들의 독자적 설정을 지키기위하여 남용을 규제하는 규칙을 만들어서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지만.
아시다시피, 저작권이 강력하고 뭐고 눈도 깜짝 안하는 기세로 남의 거 훔쳐쓰는 날강도가 나타납니다 도대체 뭣때문에 저작권을 무시하는 경우가 나타날까요?
저작권 위반이 판을 치는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는 저작권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그 저작권을 지키는데 철저했던 그나마 우리가 잘아는 세 회사나 단체를 알아보았죠?
하지만 그럼에도 저작권을 무시하고 지뭣대로 팔아먹거나, 설정을 훔쳐다가 지네껄로 둔갑시키는 정신나간 상황은 계속되고 있어요. 더 무서운건
지금의 상황이 그나마 완화된 상태라는 거 있죠? 도대체 뭐가 문제이길래 이렇게 까지 저작권을 무시하는 상황이 펼쳐질까요?
1.보이지 않으니 괜찮겠지-익명성의 어둠
익명성은 원래는 특정당해서 보복이라던가, 악의적으로 피해를 보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만회하려는 일종의 보호막 같은거라 말이죠, 문제는
좋은 의도를 꼭 악용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나온다는 것인데요, 저작권도 그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했죠. 예시도 장난 아닌데
- 불법만화 사이트:익명의 유저로 캡쳐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른나라 만화(주로 일본만화가 주 타겟), 불법캡쳐를 금지하는 우리나라 웹툰도 그 마수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 불펌:적어도 출처 정도는 남기거나 개인 소장용이라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자기 블로그나 사이트에 올려서 수익을 얻으면서 출처 정도조차 남기지 않는 몰상식한 사람이 나오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맘에 드는 그림을 공유하고 싶다면 출처는 꼭 남기는 착한 네티즌이 됩시다, 혼자만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 표절 게임:말그대로 다른 게임에서 나오는 캐릭터나 몬스터등을 자기네들 게임에다가 뻔뻔하게 집어넣어서 팔아먹는 게임들도 있고는 합니다. 당연히 저작권이 걸려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처벌크리를 먹기에 조심하기는…개뿔 그냥 복장의 색이나 헤어스타일이나 대충 바꾸는 건 양반이고 그냥 도용해서 사람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 개발사가 있기도 합니다. 더 웃긴건 이런 게임의 패턴은 섭종엔딩이라는 것이죠. 신고가 어렵다면 적어도 이런 게임에 함부로 현질을 하진 맙시다.
- Ai무단학습:2020년대에 Ai가 발전해가면서, Ai로 이미지 자동생성이 가능해 졌는데 그 덕에 아무리 똥손이라도 제대로 ‘입력’만 하면 금손 부럽지 않은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여러 사건사고가 터져버렸지만, 우리가 말할 문제는 다른 사람의 그림체를 무단으로 학습시켜서 자신의 실력으로 포장하는 염치를 엿바꿔먹은 사람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죠, 해당 그림체의 원래주인이 따져도 계정을 떠뜨리던가, 개무시를 하니 그러라고 만들어진 기술이 아닐텐데 말이죠…, 결국 몇몇 일러스트 사이트에서는 Ai검열을(빈틈이 많지만…)하던가 Ai작품 을 판매를 못하게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네요. Ai에 관련된 얘기를 나중에 풀어볼까하지만 일단 나중에 풀어보자구요.
- 불법 크랙Or 다운로드:이놈은 좀 설명하기에 애매하긴 한데, 예전에 우리가 컴퓨터 쓰기전에 소프트웨어 깔고, 필요한 거 깔고 하는데 그게 알고 보니까 크랙이라서 요즘은 함부로 깔면 큰일 난다네요, 뭐 지금은 프로그램 개발사들이 회원가입을 강제하면서 까지 정액제 방식으로 바꾸니 점점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인터넷 깊은곳 어딘가에는 지금도 크랙같은거 만드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 겁니다 아마도요.
- 프리서버:온라인게임이 인기가 없어지면 섭종을 합니다 당연히 그 게임을 그리워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거나 아니면 혜택이 끝내준다는 명분을 이용해 온라인 프리섭을 만들어서 이용자를 끌어오는데 문제는 이거 원래 게임 개발자들한테 허락 안 구한 불법 서버인 경우가 많다는 거죠, 수틀리면 서버를 터뜨리고, 새 서버를 파니까,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현질은 꿈도 꾸질, 아니 그냥 처다도 보지 마십쇼, 뭐가 내컴에 튀어나올지 그 누구도 모를테니까요.
2.저작권이 그렇게 중하니?-인식문제
익명성도 익명성이지만, 우리들 중에서도 아직도 저작권침해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을겁니다. 뭐 우리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저작권 침해의 심각성을 모르기도 해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저도 정식구매를 중요하게 생각하기전만 해도 공짜로 다운로드하는게 이득이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죠. 게임을 구매하는 방식이 가계에 가서 구매하는 방법인데 게임이 없으면? 그게임을 할수가 없었는데다가 설령 게임을 사도, 게임cd가 갑자기 맛탱이가면 cd값 손해까지 감당해야 했어요, 당시에는 게임들 중에는 발매를 위해 게임을 개판으로 만든 경우가 있었거든요, 거기다가 다운로드 사이트가 성행한 것과는 달리 정규 구매루트는 가게구매가 전부니, 정식구매는 어립도 없는얘기긴 했죠 당시에는 생각보다 컴퓨터에 대한 인식이 그저 그랬으니까요, 지금은 게임은 구매할수있는 플랫폼사이트가 여럿 나왔고 프로그램들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해지긴 했습니다 뒤지게 비싼경우가 많다는걸 대비해서 정액제 시스템이 나왔죠(와우의 그 정액제 시스템 맞아용)
하지만 그럼에도 저작권에 대해 별것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유명캐릭터는 돈을 끌어모을수 있단 말이죠, 그런데 그 캐릭터를 쓰려면 원작자한테 허락을 맡고 비용도 지불해야하는데,
어림도 없지 몰래 캐릭터 베껴그리기를 시전하던가 어쩡쩡하게 똑같이 그리고 오리지널캐라고 우기기도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걸 시전한 것들이 있는데
- 패기만큼은 대기업급!’와!피스”:전설의 개구장이회사는 원피스의 인기를 보고 부러웠었는지 원피스 캐릭터를 어쩡쩡하게 베껴서 와!피스라는 희대의 표절작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100프로중 90프로가 같아도 10프로만 다르다면 그것은 다른 작품이다-라는 희대의 명언을 날리면서 말이죠 그렇다면 결과는? 당연히 판권을 갖고 있는 대원에게 순식간에 털려버리고 말았죠, 참고로 원래 쓰려고 했던 2심에서 대원이 패소했다가 개구장이의 선넘는 도발로 철저히 준비해서 3심에서 영혼까지 털어버렸다는 썰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예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1,2심 모두 대원이 이겼다고 하네요, 이야 몇년 동안 사실인양 알려졌는데 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이거. 아 그 개구장이회사는 어떻게 됐나구요? 벌금 처벌크리먹고 만인의 조롱속에 사라지고 말았답디다(건물이 무슨 구멍가계급으로 쪼매했던건 안 비밀~)
- 안 걸릴거라고 생각했냐?’귀살의검‘:귀멸의 칼날이 애니화되면서 유명해지자 대놓고난표절이다옹을 외치면서 튀어나온 표절게임을 만들어왔던 무슨 회사의 당시 신작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캐릭터 디자인은 귀멸의 칼날인데 스토리는 ‘소드마스터 스토리’라는우리나라 모바일 게임의 스토리를 표절하는 어처구니없는 짬뽕 표절게임이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개발사는 표절이 아니라고 변명하지만 통할리가없겠죠 거의 다 똑같은데 표절 아니라고 우기면 다 되는줄 아는 것 같습니다 염병, 결국 이게임은 국내 게이머들과 귀멸의 칼날팬들의 비판 속에 4일만에 사라졌습니다, 캬~ 박수!
- 도용+허위 날림광고 ‘머지 스네이크’:지렁이에게 먹이를 먹여서 크기를 늘리면점수를 더 얻는 지렁이 키우기류 게임중 하나인데요, 얘는 뭐가 문제였을까요? 광고랑 게임에 이것저것 도용했는데, 웬만한 동영상을 멋대로 털어서 자기네 광고에 써먹었거등요, 아예 다른사람이 만든 애나메이션을 자막만 대충 달아놓는 숨길생각도 없는 허위광고였습니다. 웃긴건 꼴에 도용한 스폰지밥은 나온다는데, 지금은 제대로된 광고로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잊혀졌으니…
- 최악의 불법소설 사이트:’소설엘닷컴’:위키를 뒤져보다가 처음본 역대급 Sheep se ki사이트입니다. 이야, 다른데는 그.래.도 할수 있는 혜택을 주기라도 하지 이 ㄱ같은 사이트는 초반부를 보여준뒤에 회원가입=>정회원 승급을 하라고 하는데, 문제는 승급의 방식이 결제였고, 그마저도 제대로 승급처리가 안되는 데다가 운영자에게 문의해도 안들어준다고 합니다. 다행인 점은 이 사이트는 폐쇄됐다는 얘기가 있다네요
- 불법만화사이트의 전설:’마나토끼’,마나모아:일본만화를 볼때 제일 힘든 점은 모든 만화가 우리나라에 정발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합법적으로 만화를 구매나 대여로 볼수 있게 되죠,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정발 허가가 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만화가 연재된 사이트로 가서 만화를 봐야합니다, 결제 방식이 까다롭고, 일본원어 그대로인 원본을… 당연히 모두가 일본어를 다 아는 것도 아니니 내가 번역하든가 누군가 번역한 작품을 보는게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 되어버리죠, 예. 당시 저는 창피하게도 마나모아라는 사이트에서 만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알지도 못했던 만화를 무료로 볼수 있다는 사실이 이게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해버렸죠, 아니 정확히는 해당 사이트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안건 그 사이트가 폐쇄되서 접속이 불가능 했던 것이겠네요, 그럼 여기서 끝났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즐겨보는 만화 대부분이 정발이 안된만화들이라 전 결국 마나토끼로 쳐들가고 말았죠, 이 올바르지 못한 선택은 저작권 보호 강화로 인한 마나토끼 사이트의 완전 폐쇄로 끝이 나게 됩니다. 역시 공짜는 정말로 무시무시 합니다, (※정발번역이 메롱인 것도 있지만…,)결국 해당사이트의 운영자가 체포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더군요. 반전은 뉴토끼(마나토끼 웹툰코너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이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불펌해놓고 포인트로 결제하는 방식도 모자라서 광고차단 프로그램 쓰면 신고때린다는 어 이가 없는 발언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하는 느낌이 드네요
- 한국로봇의 우상이였던’로보트태권V’:아-로보트 태권V 요즘사람들은 잘 와닿지는 않지만 제 윗세대분들은 이 만화가 ‘한국로봇만화의 우상’까지는 모르겠고 인기가 많았었는데요, 주인공의 가족중에 개발자가 악당의 친구였지만 결국 그 친구땜에 살해당하지만 그가 만든 로봇으로 주인공이 악의 보스를 박살을내는 왕도적 스토리를 가지고 있죠, 격투술에 눈에서 빔!, 그리고… 로켓펀치… 아 그렇죠 한때는 우리나라 로봇의 우상이였지만, 지금은 일본 로봇의 대표중 하나’마징가Z’의 표절로 알려져있는데요 원래는 마징가를 한국판으로 극장판을 계획했었다네요(그리고 마징가를 보고 태권V를 생각했다는 것도 알려졌다네요, 모습은 또 자붕글이라는 로봇을 베꼈답디다…–;)물론 당시 우리나라는 기술력은 어렵다고 판단, 태권도를 추가해서 로보트 태권V가 탠생했다고 하네요, 문제는 초창기는 그렇다 쳐도 마지막 시리즈 까지 마징 뿐만 아니라 다른 일본 로봇 애니, 예를 들어 건담, 갈로 안에 추가한 자붕글을 베끼며 결국 표절한 다른 로봇들과는 달리 역사속으로 우리의 기억으로나마 존재하게 되었네요, 리메이크나 리부트도 계획되었지만 결국은 초기 디자인 고수로 인해 취소되는 다소 찝찝한 결말이 되었네요, 예전에 일부를 본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그게 표절이었는도 몰랐었는데…,
- 사실상 도둑질’귀신의 저주:검객’:몇 년전에 귀멸의 칼날: 무한성 1부가 상영됐었죠? 예전에 귀멸의 칼날 애니화가 인기를 끌자 ‘귀살의 검’이라는 짝퉁 표절겜이 나타났었죠 그 무한성 편이 나온 영향인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엔 중국에서 나왔죠 귀신의 저주: 검객이라는 이 게임은 귀멸의 칼날의 캐릭터 무한성 디자인등 그냥 대놓고 훔쳐쓰는 도둑놈의 ㅅㄲ입니다, 더큰 문제는 이놈은 귀살의 검과는 달리 오지게 뻔뻔해서 섭종했다가 다시 재오픈을 한 것 같은 쓰뤠기 겜입니다. 인기가 많아져도 골치아픈 문제는 생기는 것 같네
- 불법웹툰사이트의 본좌:밤토끼:드디어 나왔습니다! 불법 웹툰 사이트의 전설. 밤토끼가 말이죠, 어떤 방식을 썼는지는 모르지만, 무료웹툰이든 유료웹툰이든 대부분의 웹툰들을 싸그리 긁어모아서 사이트 운영했습니다 사실상 웹툰계를 초토화 한 원흉중 하나죠, 더 끔찍한 건 다른 일본 만화를 다른 불법 사이트에서 긁어온다는것,이 사이트가 폐쇄되었어도 해외 포함 불법 번역사이트몇10개는 아직 살아있다는 거죠. 밤토끼가 뭐지 해서 검색해 봤는데 엄청난 사이트였네요 이거, 그리고 이 사이트 운영자도 체포됐는데 마나토끼보다 빨리 잡혔다고 합니다.
- 불법만화? 야임마! 우린 불법영상이야!!’누누티비와 티비위키’:밤토끼에 필적하는 불법공유 사이트인데요 차이점이라면이 두사이트는 무려 영상, 즉 영화 ott, 애니메이션, 드라마를 무단으로 갖구와서 사람들을 끌어왔다는 거죠, 그것도 모자라서 누누티비는 불법도받사이트 배너로 수익을 끌어오는 방식이기도 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 영상을 털어오는게 사이트들의 몰락을 가져옵니다. 왜였을까요? 영상들은 하나하나가 기본적으로 용량이 큰 경우가 많죠, 거기에 어쩡쩡하게 다운로드하면 영상의 질이 시원찮은경우가 생기죠, 거기에 다른 나라의 영상을 가져오기도 하니(대부분 드라마) 거기에 소모되는 망사용료도 엄청날겁니다(트위치 한국섭종의 원흉인 그거 맞습니다.)불법도박사이트로 이득을 얻어야 하는데 영상을 공유한다면, 이득은 그냥 손해 투성입니다. 그냥 영상 도둑질해서 이용자들에게 보여주는격이죠,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무시했다면 몇년 지나지 않아 유료화Or폐쇄순으로 갔겠죠, 법적 제제도 하나의 이유였지만요, 덧붙여 티비위키도 똑같은 이유로 폐쇄됐는데 같은 운영자라고 하네요, 그뒤에는 티비몬, 누누티비2, 윌럼프티비등 아류가 나타났지만, 윌럼프 빼고 다 폐쇄엔딩을 맞이했죠, 뭐 당연하다만 해당 두 사이트 운영자 역시 체포엔딩을 맞이 했답니다.
어휴 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으로 종류도 다양해서 생각이상으로 겁나 오래 걸렸네요 음… 거기에 알고있는거 위주로 썼는데 대부분 우리나라쪽이네요 이거, 크흠! 뭐 어쨋든 저작권은 생각보다 기준이 애매하거나 확실해도 무시하고 침해를 하는 경우가 참 많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그럼 저위의 사례가 조금이라도 안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우리가 창작활동을 할때 손해를 크게 보는 경우가 줄테니까요
우리도 할수 있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저작권을 지키는 방법들
저작권을 지키고자 할때는 의외로 단순한 것 부터 시작하는게 좋죠, 처음부터 복잡하게 가봤자 방법도 모르고 그냥 때려칠수도 있으니 일반인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자구요.
무료/상업적 이용 가능 사이트 활용하기
- 핵심: 인터넷 구글 검색에 나오는 이미지나 폰트를 아무거나 다운받아 쓰지 않는 것입니다.
- 실천: 픽사베이(Pixabay), 언스플래시(Unsplash) 등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눈누(noonnu) 같은 무료 폰트 모음 사이트에서 ‘상업적 이용 가능’ 폰트만 다운로드해 사용하세요.
공식 공유기능(스크랩·링크) 사용하기
- 핵심: 다른 사람의 콘텐츠(유튜브 영상, 블로그 글, 뉴스 등)를 소개하고 싶을 때는 캡처나 텍스트 복사 대신 공식 기능을 써야 합니다.
- 실천: 이미지나 글 전체를 내 블로그/SNS에 직접 올리지 말고, ‘공유하기’ 버튼이나 ‘URL 링크’로 연결하면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의견이나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개인 소장용과 대중 공개용 구분하기
- 핵심: 나 혼자 보거나 가족끼리 공유하는 것은 괜찮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SNS·블로그·카카오톡 단체방에 올리는 순간 저작권 문제가 발생합니다.
- 실천: 개인 컴퓨터나 폰에 저장해서 혼자 보는 것은 합법입니다.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공간(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오픈채팅방 등)에 업로드할 때는 반드시 저작권 허용 여부를 체크하세요.
AI 그림이나 글을 쓸 때는 출처/사용 조건 확인하기
- 핵심: AI로 만든 결과물이라도 학습 데이터나 툴 자체의 라이선스 약관에 따라 상업적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실천: 생성형 AI 툴을 사용할 때 해당 서비스가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는지 이용약관을 먼저 확인하고 활용하세요.
어후 장장 몇주 동안 저작권에 대한 글을 적어 댔네요, 저작권에 대한 길고도 지루한 글을 봐주는 분들께 감사하며 여러분들도 저작권을 지키서 이용자도 제작자도 만족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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